홍보영상
우리 선박은 태평양을 넘어 더 멀리 더 넓은 시장으로 항해하고 있습니다.
00: 30 - [이미지] 아시아 매미 나방 AGM(Asian Gypsy Moth) quarantine global top
미국, 캐나다, 칠레 ,뉴질랜드의 선박 입항을 가로막는 아시아 매미 나방 AGM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국경을 통한 식물 병해충의 전파를 차단하여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00 : 50 [이미지] 세계가 신뢰하고 수출경쟁력을 높이는 국제식물검역인증원
2012년 3월부터 미국, 캐나다에서는 한국에서 2월에서 9월에 출항한 선박에 대해 선박 AGM 검사와 AGM 무감염 증명서를 요구함에 따라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식물 검역과 관련한 국제 협약과 국가 간 약정에 따른 선박 등 설립되었습니다.
00 : 53 [이미지]미· 캐나다 AGM무발생증명서 없으면 선박 출입금지 관련 뉴스 / 대형선박 美 입항 지연 사라진다 관련 뉴스
01 : 01 [이미지]2011. 7. 14 식물박역법개정 / 2012.2.22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출범(본원 5개 사무소) / 2013. 1. 31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 / 2013. 4. 17 부산 신항 .동해. 여수 3개 사무소 추가신설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부산 소재 본원 과 부산신항 인천,동해,울산,광양,여수,군산 여덟 개 사무소에서 선박 AGM 검사항만 주변 지역에 대한 AGM 예찰 방제 수입재식용식물 관리 업무 등 식물 검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01 : 30 [이미지] 한국지도 인천사무소- 인천광역시,평택, 당진, 영흥, 대산,태안 / 동해사무소 - 동해.옥게, 포항, 영일만 / 군산사무소 - 군산, 목포 ,보령 / 울산사무소 - 울산, 온산 / 부산사무소 - 부산항 / 부산신항사무소 - 부산신항 , 진해, 마산, 통영, 거제 / 광양사무소 - 광양, 하동 ,삼천포 / 여수사무소 - 여수항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식물 검역 전문 인력으로 고객 맞춤형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01:57 [이미지] 철저한 방제! AGM제거로 수출 증대에 이바지하다.
AGM은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연중 1세대를 거치게 됩니다.
알 덩어리 상태로 겨울을 지나고 4월 중순 이후 애벌레로 부화 후 한 마리 애벌레가 평균 1 평방미터의 나뭇잎을 먹어 살림 과수에 큰 피해를 주게 됩니다.
AGM은 약 15일 동안 번데기 상태를 거쳐 6월부터 9월까지 성충으로 자라며 암컷 성충이 산란하는 한 개의 알 덩어리에는 600에서 1000여개의 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거 아시아 지역을 경유한 선박을 통해 AGM이 미국 캐나다로 유입되어 북미 살림에 큰 피해를 입혔고 방제 활동에 많은 비용이 소요 되었습니다.
북미 국가는 AGM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극동 러시아, 일본, 중국에 이어 한국에 대해서도 AGM 무감염 증명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6월에서 9월에 정박한 선박이 무감염 증명서를 소지하지 않고 북미 항구에 도착할 경우 내항 또는 외항에서 대기한 후 선박 AGM 검사를 받게 되어 통관지연 등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03:16 [이미지] 선박검사 사유
북미식물보호기구(NAPPO)는 아시아매미나방(AGM) 분포지역인 아시아국가에서 출항하거나 경유한 선박이 북미국가(미국, 캐나다),칠레, 뉴질랜드 및 아르헨티나 항구에 도착할 경우『AGM 무감염증명서』를 요구합니다. (2012. 3. 1 이후 출항한 선박부터는 의무사항) ※ 2014. 2. 12 부터 칠레 입항시 AGM무감염증명서 제출 신규신청 예정임
AGM 무감염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입항거부 또는 검사 후 해충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어야만 입항이 허용 됩니다.
원활한 수출과 선박운항을 위하여는 출항전에 반드시 AGM 검사및 무감염 증명서를 발급 받는 것이 꼭 필요 합니다.
(강조)AGM 무감염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았을 경우 최소 3∼7일 이상의 외항 체류가 되므로 큰 피해가 예상 됩니다.
따라서 한국 출항 전에 선박 AGM 검사를 받고 AGM 무감염 증명서를 소지해야만 미국, 캐나다, 칠레, 뉴질랜드의 입항 시 통관 지연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박 AGM 검사 신청부터 증명서 발급 까지 전과정을 전산 처리하고 있으며 검사 진행 상황은 SMS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03:49 [이미지] 선박유형별 특성에 맞는검사
선박 검사는 선박 운항 스케줄에 맞추어 컨테이너선 벌크선 차량운반선 탱크선 등 선박 유형 별 특성에 맞춰 선박을 항만에 접안하여 실시하는 내항 검사와 항만에서 멀리 떨어진 해상에서 실시하는 외항 검사로 진행됩니다.
특히 외항 검사는 작은 통선을 타고 해상으로 이동하여 외상에 정박 되어 있는 선박에 접근 줄사다리 등을 이용하여 본선으로 올라가서 검사를 하게 됩니다.
검사가 끝난 후에는 본선에서 줄사다리 등을 타고 통선으로 내려와 해상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해상 안전 사고에 노출되어 있어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합니다.
04:37 [이미지] 안전사고 모의훈련
AGM 암컷 성충은 선박 불빛에 유인되어 전등 주변, 통로, 구석진 곳 등에 알을 낳는 특성이 있습니다.
식물검사관은 선박 검사 장비를 사용하여 선박의 모든 부위를 구석구석 검사하게 되며 특히 무감염 증명서에 AGM 확인 유무를 기록하는 선실부, 브릿지, 굴뚝, 마스트, 전등 주변, 환기구, 크레인, 구명보트, 통로, 기계설비, 후부갑판, 갑판저장실, 갑판화물, 앞부분갑판 난간 등 선박의 열여섯 개 핵심 검사 부위와 식당, 복도, 조타실 등에 대해서도 정밀하게 검사를 실시합니다.
만약 검사에서 알 덩어리 즉 난괴가 많이 발견될 경우에는 난괴 제거 요청서를 발급 후 난괴 제거 요령에 대해 선원 교육을 실시하고 선박 자체적으로 난괴를 제거 후 재검사를 하게 됩니다.
AGM 성충이 활동하는 6월에서 9월 중에는 선박 AGM 검사 완료 후, 출항이 지연될 경우 AGM이 선박으로 날아가서 산란 할 우려가 있어 선박 자체적인 사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선박 검사 후에는 선박 AGM 검사 관련 종합 안내 책자를 선장에게 제공하고 상대국에 입항 하기 전에 AGM을 제거하도록 알리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북미 출항 항만 주변 산림지역에서 AGM이 선박으로 날아가 산란 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항만 지역 유관 기관과 협업을 통해 약재 방지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06:12 [이미지] AGM 예찰 ·방제
또한 6월에서 9월까지 예찰 트랙과 유아등을 설치하여 AGM 발생 밀도를 조사하여 선박 검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AGM 알이 월동하는 10월에서 4월까지는 알 덩어리를 제거하여 AGM 발생 밀도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06:50 [이미지] 완전무장 해외 병해충 유입방지로 자연환경을 보호하다
병해충이 없는 깨끗한 자연 환경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의 좌표입니다.
06:58 [이미지] 수입재식용 식물 검역 장소 관리
우리 인증원은 AGM이 해외로 나가지 않는 것 만큼이나 해외 병해충이 국내에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입 식물 중 검역상 위험도가 높은 묘목, 구근, 종자, 수입 재식용 식물을 철저히 관리합니다. 관리인은 수입 재식용 지정 검역 장소를 방문하여 수입 재식용 식물의 입고 단계부터 식물 검역을 실시하기전 단계까지 컨테이너 내외부의 병해충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병해충이 발견되면 창고 반입에 앞서 응급 방제 조치를 실시합니다.
07:34 [이미지] 시멘트 운반 선박 검사 / 외항검사 / 석탄운반선박검사 / 야간검사 / 우천검사 /
21세기 수출 한국의 내일을 열어가는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고객과 소통 하며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함으로써 국제적인 신뢰와 위상을 높이며 세계가 신뢰하는 식물 검역 종합 인증 기관으로 힘차게 도약 하고 있습니다.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국가 식물 검역 업무를 지원하여 한국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잘 잡았네 어
너 위험해
앞으로 좀 길게 앞 잡으라고
발바닥 / 그게 안들어가
야.. 이거 밟을 수가 없는 거다
00: 30 - [이미지] 아시아 매미 나방 AGM(Asian Gypsy Moth) quarantine global top
미국, 캐나다, 칠레 ,뉴질랜드의 선박 입항을 가로막는 아시아 매미 나방 AGM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국경을 통한 식물 병해충의 전파를 차단하여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00 : 50 [이미지] 세계가 신뢰하고 수출경쟁력을 높이는 국제식물검역인증원
2012년 3월부터 미국, 캐나다에서는 한국에서 2월에서 9월에 출항한 선박에 대해 선박 AGM 검사와 AGM 무감염 증명서를 요구함에 따라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식물 검역과 관련한 국제 협약과 국가 간 약정에 따른 선박 등 설립되었습니다.
00 : 53 [이미지]미· 캐나다 AGM무발생증명서 없으면 선박 출입금지 관련 뉴스 / 대형선박 美 입항 지연 사라진다 관련 뉴스
01 : 01 [이미지]2011. 7. 14 식물박역법개정 / 2012.2.22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출범(본원 5개 사무소) / 2013. 1. 31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 / 2013. 4. 17 부산 신항 .동해. 여수 3개 사무소 추가신설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부산 소재 본원 과 부산신항 인천,동해,울산,광양,여수,군산 여덟 개 사무소에서 선박 AGM 검사항만 주변 지역에 대한 AGM 예찰 방제 수입재식용식물 관리 업무 등 식물 검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01 : 30 [이미지] 한국지도 인천사무소- 인천광역시,평택, 당진, 영흥, 대산,태안 / 동해사무소 - 동해.옥게, 포항, 영일만 / 군산사무소 - 군산, 목포 ,보령 / 울산사무소 - 울산, 온산 / 부산사무소 - 부산항 / 부산신항사무소 - 부산신항 , 진해, 마산, 통영, 거제 / 광양사무소 - 광양, 하동 ,삼천포 / 여수사무소 - 여수항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식물 검역 전문 인력으로 고객 맞춤형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01:57 [이미지] 철저한 방제! AGM제거로 수출 증대에 이바지하다.
AGM은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연중 1세대를 거치게 됩니다.
알 덩어리 상태로 겨울을 지나고 4월 중순 이후 애벌레로 부화 후 한 마리 애벌레가 평균 1 평방미터의 나뭇잎을 먹어 살림 과수에 큰 피해를 주게 됩니다.
AGM은 약 15일 동안 번데기 상태를 거쳐 6월부터 9월까지 성충으로 자라며 암컷 성충이 산란하는 한 개의 알 덩어리에는 600에서 1000여개의 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과거 아시아 지역을 경유한 선박을 통해 AGM이 미국 캐나다로 유입되어 북미 살림에 큰 피해를 입혔고 방제 활동에 많은 비용이 소요 되었습니다.
북미 국가는 AGM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극동 러시아, 일본, 중국에 이어 한국에 대해서도 AGM 무감염 증명서 제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에서 6월에서 9월에 정박한 선박이 무감염 증명서를 소지하지 않고 북미 항구에 도착할 경우 내항 또는 외항에서 대기한 후 선박 AGM 검사를 받게 되어 통관지연 등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03:16 [이미지] 선박검사 사유
북미식물보호기구(NAPPO)는 아시아매미나방(AGM) 분포지역인 아시아국가에서 출항하거나 경유한 선박이 북미국가(미국, 캐나다),칠레, 뉴질랜드 및 아르헨티나 항구에 도착할 경우『AGM 무감염증명서』를 요구합니다. (2012. 3. 1 이후 출항한 선박부터는 의무사항) ※ 2014. 2. 12 부터 칠레 입항시 AGM무감염증명서 제출 신규신청 예정임
AGM 무감염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입항거부 또는 검사 후 해충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어야만 입항이 허용 됩니다.
원활한 수출과 선박운항을 위하여는 출항전에 반드시 AGM 검사및 무감염 증명서를 발급 받는 것이 꼭 필요 합니다.
(강조)AGM 무감염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았을 경우 최소 3∼7일 이상의 외항 체류가 되므로 큰 피해가 예상 됩니다.
따라서 한국 출항 전에 선박 AGM 검사를 받고 AGM 무감염 증명서를 소지해야만 미국, 캐나다, 칠레, 뉴질랜드의 입항 시 통관 지연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박 AGM 검사 신청부터 증명서 발급 까지 전과정을 전산 처리하고 있으며 검사 진행 상황은 SMS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03:49 [이미지] 선박유형별 특성에 맞는검사
선박 검사는 선박 운항 스케줄에 맞추어 컨테이너선 벌크선 차량운반선 탱크선 등 선박 유형 별 특성에 맞춰 선박을 항만에 접안하여 실시하는 내항 검사와 항만에서 멀리 떨어진 해상에서 실시하는 외항 검사로 진행됩니다.
특히 외항 검사는 작은 통선을 타고 해상으로 이동하여 외상에 정박 되어 있는 선박에 접근 줄사다리 등을 이용하여 본선으로 올라가서 검사를 하게 됩니다.
검사가 끝난 후에는 본선에서 줄사다리 등을 타고 통선으로 내려와 해상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해상 안전 사고에 노출되어 있어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합니다.
04:37 [이미지] 안전사고 모의훈련
AGM 암컷 성충은 선박 불빛에 유인되어 전등 주변, 통로, 구석진 곳 등에 알을 낳는 특성이 있습니다.
식물검사관은 선박 검사 장비를 사용하여 선박의 모든 부위를 구석구석 검사하게 되며 특히 무감염 증명서에 AGM 확인 유무를 기록하는 선실부, 브릿지, 굴뚝, 마스트, 전등 주변, 환기구, 크레인, 구명보트, 통로, 기계설비, 후부갑판, 갑판저장실, 갑판화물, 앞부분갑판 난간 등 선박의 열여섯 개 핵심 검사 부위와 식당, 복도, 조타실 등에 대해서도 정밀하게 검사를 실시합니다.
만약 검사에서 알 덩어리 즉 난괴가 많이 발견될 경우에는 난괴 제거 요청서를 발급 후 난괴 제거 요령에 대해 선원 교육을 실시하고 선박 자체적으로 난괴를 제거 후 재검사를 하게 됩니다.
AGM 성충이 활동하는 6월에서 9월 중에는 선박 AGM 검사 완료 후, 출항이 지연될 경우 AGM이 선박으로 날아가서 산란 할 우려가 있어 선박 자체적인 사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선박 검사 후에는 선박 AGM 검사 관련 종합 안내 책자를 선장에게 제공하고 상대국에 입항 하기 전에 AGM을 제거하도록 알리는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북미 출항 항만 주변 산림지역에서 AGM이 선박으로 날아가 산란 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항만 지역 유관 기관과 협업을 통해 약재 방지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06:12 [이미지] AGM 예찰 ·방제
또한 6월에서 9월까지 예찰 트랙과 유아등을 설치하여 AGM 발생 밀도를 조사하여 선박 검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AGM 알이 월동하는 10월에서 4월까지는 알 덩어리를 제거하여 AGM 발생 밀도를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06:50 [이미지] 완전무장 해외 병해충 유입방지로 자연환경을 보호하다
병해충이 없는 깨끗한 자연 환경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의 좌표입니다.
06:58 [이미지] 수입재식용 식물 검역 장소 관리
우리 인증원은 AGM이 해외로 나가지 않는 것 만큼이나 해외 병해충이 국내에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입 식물 중 검역상 위험도가 높은 묘목, 구근, 종자, 수입 재식용 식물을 철저히 관리합니다. 관리인은 수입 재식용 지정 검역 장소를 방문하여 수입 재식용 식물의 입고 단계부터 식물 검역을 실시하기전 단계까지 컨테이너 내외부의 병해충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병해충이 발견되면 창고 반입에 앞서 응급 방제 조치를 실시합니다.
07:34 [이미지] 시멘트 운반 선박 검사 / 외항검사 / 석탄운반선박검사 / 야간검사 / 우천검사 /
21세기 수출 한국의 내일을 열어가는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고객과 소통 하며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함으로써 국제적인 신뢰와 위상을 높이며 세계가 신뢰하는 식물 검역 종합 인증 기관으로 힘차게 도약 하고 있습니다.
국제식물검역인증원은 국가 식물 검역 업무를 지원하여 한국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잘 잡았네 어
너 위험해
앞으로 좀 길게 앞 잡으라고
발바닥 / 그게 안들어가
야.. 이거 밟을 수가 없는 거다